THE BEST SIDE OF 포항유달

The best Side of 포항유달

The best Side of 포항유달

Blog Article

외부결제 상품의 구매 및 결제에 대해 궁금하신 점은 판매자에게 직접 문의해 주세요. 닫기

아침을 제대로 안 먹은 상태고... 영일대 근처에 가서 물회를 먹을거라 간단하게 커피와 함께 요기를 하기로 했죠. 여기 베이커리 건물도 옆쪽에 따로 있을 정도로 빵도 모두 만드는거 같더라고요, 다른것보다 연유브레드를 먹어야한다길래 그것과 아메, 딸기라떼를 주문했어요.

간단히 맛만 보려고 했던건데 특히나 빵이 너무 맛있어서 하나 더 주문하고, 일행은 포장까지 해갔다는 사실!

잘 찍히지 않는 쩡이도 이날 여기서 사진 엄청 찍었는데... 그 사진들이 다 어디로 갔는지;; 풍경만 남아있길래 이정도만 올려봐요. 암튼 여행가서 저처럼 카페놀이 좋아하신다면 여긴 꼭 가셔야해요.

그리고 대망의 포토존으로 올라갔어요. 날씨가 너무 꾸리꾸리;ㅁ; 해가꼬 생각했던 그런 파란 바다의 느낌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바다 보니 조으다!

경미한 선정/폭력 및 사행성 표현, 직접적인 범죄묘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닫기

원스토어 회원 유달 확인을 위해 휴대폰 번호를 수집하며, 입력하신 휴대폰 번호는 저장하지 않고 수집 목적 달성 후 즉시 파기합니다. 동의하지 않을 경우 이벤트 참여가 제한됩니다.

갈매기들이 정말 많았던 곳. 지금 이쪽을 다시 간다면 구룡포쪽을 구경하고 싶은데(네네,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 그동안 포항을 가도 왜 그렇게 구룡포는 안 갔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호미곶을 가신다면 구룡포도 함께 들리시면 좋을거 같아요.

역마살쩡이(jjjjjung_e) 님을 이웃추가하고 새글을 받아보세요 취소 이웃추가

통합검색 바로가기 포항유달 본문영역 바로가기 페이지 하단 게시물 리스트 바로가기 페이지 하단 로그인영역 포항유달 바로가기 갤러리 검색

그렇게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저녁은 숙소에서 고기 구워먹기 포항유달 위해서 마트에 장보러 갔어요. 여행가서 호텔에 묵는걸 더 좋아하지만 펜션은 또 꼬기꾸워먹는 재미가 있잖아요.

(전화 문의시 "야알에서 보고 전화드렸어요"라고 말씀하시면 쉽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랜드마크라고도 할수 있는 바다 속의 손 조형물! 바로 '상생의 손' 이예요. 예전에 참 좋아했던 드라마 중에 속에 이 곳이 나와서 한때 정말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는데 처음 갔을때는 뭔가 커다란 손이 이렇게 있으니 으스스~한 느낌이 들었다고나할까?

포항여행코스 대망의 마지막 코스는 바로 호미곶 이예요. 영일대에서 거리가 꽤 있어서 갈까말까 했지만(안가본 곳도 아니고.

Report this page